로컬테이프 프로젝트
대한민국 청년들의 힘으로 소도시를 잇고, 로컬의 문화를 개발하고,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지역의 사회적 문제점을 창조적으로 개선하여
지역과 지역의 상생을 만들어 갑니다.
로컬테이프 [ LOCAL-TAPE ] 란?
What is Local-tape?
로컬테이프 프로젝트는 지역소멸과 대한민국 지역사회의 청년인구 이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종합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청년들이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마케터로 성장하도록 돕고,
지역 기업·사업자들과 협력하여 지방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젝트의 첫 단계에서는 지역사회 청년[19세~39세]들을 미디어콘텐츠 전문 마케터로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들은 직무·직능 교육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기술 역량을 습득하고, 실제 작업 수행을 맡아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공산품 및 지역홍보에 활약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청년과 기업 모두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이를 시작으로 콘텐츠 기반의 페이즈를 기획하고 수행하며 대한민국 지역사회의 개선 프로그램을 청년들이 크리에이팅 하여
대한민국 지역사회의 프로그램을 개척하고, 창조적으로 이끌어내 새로운 시대의 지역사회의 개선을 도모합니다.
"When we dream alone it is only a dream, but when many dreams together it is the beginning of a new reality"
미디어콘텐츠 직무분야를 취득하고 실무로 수익활동을 하고싶은
대한민국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전담 마커]
[정부 콘텐츠관련 입찰]
[컨소시엄 기회]
[로컬 지역사회 활동]
[기획전문가 인정]
[수료증 발급]
[협동조합 가입기회]
[미디어콘텐츠]
[직무•직능 수익활동]
[사대보험•프리랜서활동 지원]
[위성오피스]
[디지털노마드]
[공유오피스 제공]
We connect small cities, develop local culture in Korea, and improve social problems.
실무자가 실무자를 만들고, 그들은 대한민국을 개선합니다.
로컬테이프 프로젝트는 단순한 청년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직무 기회를 제공하며, 로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브랜드와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둡니다. 결과적으로, 로컬테이프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과 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들의 협업 그리고
프리렌서들의 대형 네트워크 브랜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항상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미디어 콘텐츠 마케터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의결과는 배신하지 않고 돌아왔고
많은 생각과 연구 끝에 현재 우리는 로컬기획자가 되어있으며, 다시금 이 곳에서 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2025년 우리와 함께 새로운 직업[로컬테이퍼]가되어 창의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